2026년부터 K-패스가 더 똑똑해졌습니다. ‘모두의카드’는 한 달 교통비가 ‘환급 기준금액’을 넘으면 초과분을 100% 환급해주는 정액형 혜택이에요. 게다가 내가 미리 선택하지 않아도, 월 이용내역을 합산해 ‘가장 유리한 방식’이 자동 적용되는 게 핵심입니다.
K-패스 카드 신청하기
신청 하지 않으면 못받는 혜택
✅ 핵심 요약
① 기준금액 초과분 100% 환급 /
② 일반형·플러스형 /
③ 최적 혜택 자동 적용
1) 모두의카드 혜택 구조 (일반형 vs 플러스형)
- 일반형 : 환승금액 포함 1회 총요금 3,000원 미만인 교통수단에만 적용
- 플러스형 :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
- 적용 예: 시내·마을버스, 지하철, 신분당선, GTX 등 전국에서 이용 가능
2) 지원대상(누가 받을 수 있나?)
기본적으로 아래 조건을 만족하면 환급 대상이 됩니다.
- K-패스 참여 기초 지자체 주민 (2026년 기준 총 218개 기초 지자체)
- 월 대중교통 15회 이상 이용 시 환급 (가입한 달은 예외로 15회 미만도 환급 가능)
- 환급은 최대 월 60회 범위에서 적용되는 안내가 일반적입니다.
또한 K-패스 기본형 환급은 이용자 유형(예: 일반/청년/어르신/다자녀/저소득)에 따라 환급률이 달라질 수 있고, 2026 개편에서 어르신(65세 이상) 유형 30% 환급이 신설됩니다.
3) ‘환급 기준금액’ 표 (가장 중요)
모두의카드는 “여기까지는 기준, 넘는 금액은 전액 환급” 구조입니다. 기준금액은 지역(수도권/지방/우대·특별지원지역) + 이용자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.
📌 체크 포인트
위 표는 전체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기준이고,
내 기준금액은 K-패스 앱/누리집에서 개인별로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.
4) 신청 방법(가장 많이 묻는 부분)
① 기존 K-패스 이용자
- 카드 재발급 없이 기존 K-패스 카드로 그대로 이용
- 매달 이용내역을 합산해 기본형 vs 모두의카드 중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
② 신규(처음 시작하는 분)
- K-패스 전용 카드 발급 (카드사/모바일 교통카드 등)
- K-패스 누리집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
- 카드 등록 후 대중교통 이용
- 익월에 환급/적립 내역 확인
5) 환급 예시(이해가 가장 빠름)
예시 1) 부산 거주 일반 국민, 월 11만원 지출(시내버스·지하철)
기본형: 11만원 × 20% = 2.2만원
모두의카드(일반형):
11만원 - 5.5만원 = 5.5만원
모두의카드(플러스형): 11만원 - 9.5만원 = 1.5만원
6) 주의사항(실수 방지)
- 거주지(참여 지자체) 조건이 중요합니다. 2026년 기준 참여는 218개 기초 지자체입니다.
- 환급은 보통 익월에 지급되며, 월 15회 이상 이용 조건이 안내됩니다(가입월 예외).
- 교통수단/적용 범위는 정책 공지 기준으로 확인하세요. (시내·마을버스/지하철/신분당선/GTX 등 포함)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