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드바 1돈(통상 3.75g) 가격은 “국제 금값”만 보면 절대 맞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. 실제 결제되는 금액은 구매가(부가세·판매마진 포함)이고, 실제로 현금화되는 금액은 판매가(매입가·스프레드 반영)이기 때문이에요. 아래에서 1돈 기준으로 “살 때/팔 때” 가격을 정확히 확인하는 방법을 루트별로 정리합니다.
1) 먼저 고정: “1돈 가격”은 3개가 서로 다릅니다
- 국제 시세(참고용): XAU/USD(달러/온스) 스팟 → 시장 흐름 확인용
- 내가 살 때(구매가): 부가세(10%) + 판매마진이 반영된 “판매가”
- 내가 팔 때(판매/매도): 매입마진(스프레드)이 반영된 “매입가”
핵심: 1돈(=3.75g)을 살 계획이면 “내가 살 때(VAT 포함)”, 팔 계획이면 “내가 팔 때(매입가)”를 먼저 봐야 합니다.
2) 골드바 1돈 “구매 가격(살 때)” 확인 방법
방법 A) 금거래소 시세표에서 1돈(3.75g) 라인으로 바로 확인
- 금거래소 시세표는 보통 “내가 살 때(3.75g)” 항목이 따로 있어 1돈 가격을 바로 확인하기 좋습니다.
- 같은 화면에서 “내가 팔 때(3.75g)”도 함께 확인해 스프레드(살 때-팔 때 차이)를 즉시 비교하세요.
방법 B) 은행 고시가로 “기준가격(원/g)”과 “살 때/팔 때 구조” 확인
- 은행 고시가 페이지는 기준가격(원/g)·환율·마진 구조를 함께 보여주는 경우가 많아, “왜 이 가격인지”를 이해하기 좋습니다.
- 단, 은행 골드바는 중량 구성이 10g/100g/1kg 등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아, 1돈(3.75g) 실물 상품 가격과는 “상품 구성”이 다를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은행 화면은 기준선(원/g) 확인용으로 쓰면 정확해져요.
3) 골드바 1돈 “판매 가격(팔 때)” 확인 방법
방법 A) 금거래소 시세표에서 “내가 팔 때(3.75g)” 확인
- 금거래소 시세표에서 “내가 팔 때(3.75g)”는 실제 매입 기준이 되기 쉬운 값입니다.
- 거래소/지점/온라인에 따라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니 “고시 시각/적용 기준(온라인·지점)” 문구를 함께 확인하세요.
방법 B) 은행에 되팔 계획이면 “매입 조건(브랜드/보증서/상태)”까지 확인
- 은행은 “가격”뿐 아니라 매입 가능한 골드바 조건(보증서, 상태 등)이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.
- 그래서 “오늘 팔 수 있는지”를 판단하려면 매입가 + 매입 조건 + 정산(입금) 방식을 한 세트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.
4) 국제 금값(스팟)으로 “기준선” 잡는 법(참고용)
국제 스팟은 실물 거래가와 1:1이 아니지만, 국내 1돈 구매가가 “과하게 비싼지/싼지” 감을 잡는 기준선으로 유용합니다.
체감 손익이 늦게 따라오는 이유
① 골드바는 보통 구매 시 부가세 10%가 붙는 구조가 흔하고
② “살 때-팔 때” 사이에 스프레드(매입/판매 마진 차)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.
5) (대안) KRX 금시장으로 보면 뭐가 달라지나?
- KRX 금시장은 “국내에서 금을 거래소 호가로 거래”하는 방식이라, 실물 골드바와 달리 접근/비용 구조가 달라집니다.
- 실물 인출(골드바로 찾기)을 하면 부가세 등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, “거래만 할 건지/실물로 받을 건지”를 분리해서 보세요.
결론
골드바 1돈(3.75g)은 “국제 금값”이 아니라 내가 살 때(구매가, VAT 포함)와 내가 팔 때(판매가, 매입가)를 같은 기준(3.75g)으로 동시에 확인하는 게 정답입니다. 오늘부터는 금거래소 시세표(3.75g)로 1차 확인, 은행 고시가(원/g)로 기준선 체크만 해도 가격 착시를 대부분 막을 수 있어요.
Q1.
금거래소 시세표에서 “내가 살 때(3.75g)”와 “내가 팔 때(3.75g)” 차이를 스프레드로 계산해서, 손익분기 상승률이 대략 몇 %인지 예시로 보여줘.
Q2.
은행 고시가(원/g)를 기준으로 1돈(3.75g) 환산값을 계산하고, 여기에 부가세 10%까지 반영하면 ‘체감 구매가’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숫자로 계산해줘.
Q3.
“실물 골드바(1돈)로 보유” vs “KRX 금시장으로 거래”를 보관·환금·비용·세금 관점에서 한 장 표로 비교해줘.

